서장훈, 정소민에 "집 사주겠다" 통큰 발언 왜?
뉴시스
2021.06.19 05:52
수정 : 2021.06.19 05:52기사원문
최근 녹화에서 정소민의 실물을 본 모(母)벤져스는 "정말 예쁘다", "밥도 안 먹고 살 것 같다"라며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환호했다고.
정소민은 캥거루족의 면모를 드러냈는데, 독립 했다가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또 연기를 반대했던 아버지와 오랜 기간 서먹하게 지냈던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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