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협업이음터' 성과 공유..협업이음기록관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1.06.20 12:00
수정 : 2021.06.20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공·민간 협업 관련 각종 자료와 협업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0일 행정안전부는 협업이음터 개설 1주년을 맞아 디지털 라이브러리 협업이음기록관을 정부포털 광화문1번가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온라인 협업 매칭 플랫폼 협업이음터는 지난해 6월 시작됐다. 현재까지 849개의 협업이음 수요가 등록됐다.
217개 과제에 598개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중 125개 과제에 357개 기관은 협업이음이 성사됐다.
대기업들의 협업이음터 참여도 늘고 있다.
협업이음이 성사된 기관 중에서는 민간기관이 163개(4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공기관(94개, 26.3%), 지자체(72개, 20.2%), 중앙행정기관(28개, 7.8%) 순이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민·관 협업성과가 공유·확산돼 협업이음터가 명실상부한 협업의 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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