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 정책 제안 공모

파이낸셜뉴스       2021.06.21 08:55   수정 : 2021.06.21 08: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수립하기 위한 대국민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

접수한 제안 중 출판 분야 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쳐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제안자 40명(우수 10명, 장려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4조에 따라 5년마다 출판문화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17~2021)’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부터 시행해야 하는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는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판문화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출판 생산과 유통, 소비 등의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추진할 필요가 있는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존 출판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서 양식은 문체부와 출판진흥원, 문광연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제안서는 7월 3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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