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혁 파주시의원 “청년-여성-신중년 정책확대 필요”
파이낸셜뉴스
2021.06.23 08:41
수정 : 2021.06.23 08: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목진혁 파주시의회 의원은 22일 제22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시정 운영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목진혁 의원은 “파주시정의 지난 3년 성과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 남은 4년차 시정이 가야할 방향성을 분명히 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질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4년차 시정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역점사업이 만족할만한 결실을 맺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국립암센터 혁신의료연구센터, 테크노밸리 조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정적 이전 및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등 주요 역점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파주시는 어떤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근본적인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며, 지역청년 대다수가 파주의 부족한 일자리와 단편적인 청년정책 한계를 토로한다”며 “미래지향적 평화도시’ 파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파주 미래라 할 수 있는 청년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지금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목진혁 의원은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하고 여기에 활력을 제고하려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특히 청년-여성-신중년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청년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과 계획을 요청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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