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뤼통이 만드는 보르도 와인 '샤또 보네' "새 옷 입고 왔어요"
파이낸셜뉴스
2021.06.24 11:37
수정 : 2021.06.24 11:37기사원문
앙드레 뤼통의 7종 와인 맛보는 행사도 7월2일 열려
[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와인 중 하나인 '샤또 보네(Chateau Bonnet)' 2종을 새롭게 디자인 된 라벨과 함께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샤또 보네는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메이커 앙드레 뤼통(Andre Lurton)이 만드는 베스트셀러 와인으로 포도 수확부터 와인 제조, 숙성, 병입, 라벨링까지 모든 공정을 앙드레 뤼통 가문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샤또 보네의 라벨은 친환경 재질의 라벨 용지와 재사용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문제에 앞장선 제품이다.
샤또 보네 레드는 메를로(Merlot)와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 섞인 와인으로 좋은 산도와 미디엄 바디의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샤또 보네의 이번 라벨 리뉴얼 출시로 보르도 와인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보르도 와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샤또 보네는 프랑스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베스트 셀러 와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보르도 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샤또 보네 2종은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 및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각각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 SNS와 와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영FBC는 샤또 보네의 라벨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2일 서울 서초구 WSA와인아카데미에서 앙드레 뤼통과 함께 보르도 화이트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샤도 보네 화이트 2020 빈티지를 시작으로 총 7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앙드레 뤼통 가문의 철학과 와인의 모태가 되는 보르도 와인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앙드레 뤼통의 대표 자크 뤼통(Jacques Lurton)이 직접 진행한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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