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검사진단키트 수출허가 승인 소식에 강세
파이낸셜뉴스
2021.06.28 09:43
수정 : 2021.06.28 09: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코로나19 검사진단키트의 수출허가 승인이 잇따르면서 주식시장에서 관련주가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일 대비 8.02%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피에이치씨가 관계사 필로시스의 코로나19 중화항체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수출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6.58% 오른 1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25일 녹십자엠에스를 포함해 3개 회사에 대해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의 수출용허가를 완료했다.
녹십자엠에스는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환자의 비강 검체에서 코로나19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성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GENEDIA W COVID-19 Ag(643K)'를 승인받았다.
한편 식약처는 나노엔텍의 사람 혈청 및 혈장으로부터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를 형광면역분석법으로 정성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FREND COVID-19 Neutralization Ab'도 승인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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