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올 하반기 R&D 인재 300명 뽑는다
파이낸셜뉴스
2021.06.28 09:52
수정 : 2021.06.28 09:52기사원문
‘테크 올인’..임직원 70% R&D 인재로 구성<BR>
글로벌 기준에 맞는 기업 문화, 시스템 도입<BR>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올 하반기 연구개발(R&D) 인재 30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R&D 인재를 1000명까지 늘리고, 중장기적으로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을 R&D 인재로 구성할 계획이다.
야놀자는 현재 국내외 전체 임직원 1500여 명 중 40% 이상이 R&D 인재다.
야놀자 측은 “테크 올인은 말 그대로 야놀자가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 여가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이를 위해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을 과감히 바꾸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시스템 도입, R&D에 대한 투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부 태스크포스팀(TFT) 등을 구성해 글로벌 기업들 조사 및 방향성, 적용 시점 등을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시장을 이끌기 위해 기업 문화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두 바꿔 업계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해외 R&D 오피스 추가 등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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