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SNS 채널개설…‘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06.29 06:37   수정 : 2021.06.29 06: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가 오는 7월1일부터 시민과 소통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주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한다.

SNS 채널 개설은 시의회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회기 일정이나 안건 처리 내용과 시의회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주민과 한 발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SNS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해 주민을 위한 볼거리-알릴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회기일정 안내, 조례 등 안건 심사내용, 주요 의결사항, 상임위원회 활동과 주요 정책 등도 알릴 계획이다.

이길용 고양시의장은 "SNS로 전하는 의회 소식에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며 “앞으로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을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의원 재석률-출석률 공개와 전자투표, 본회의 인터넷 생방송 등을 시행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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