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애니 '엔칸토: 마법의 세계' 베일 벗었다
뉴시스
2021.07.08 14:00
수정 : 2021.07.08 14:00기사원문
7일 (현지시간)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엔칸토: 마법의 세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남미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모두가 마법을 쓸 수 있는 마을에 사는 평범한 소녀 '미라벨'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다.
국내에서도 470만여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토피아'(2016)의 감독 바이런 하워드가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디즈니에 따르면 새 트레일러 영상은 8일 (현지시간)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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