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메가박스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1.07.08 15:18
수정 : 2021.07.08 15:18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멀티플렉스 업계에 가져온 충격을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3개의 스타트업이 1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발표회 무대에 올라 심리테스트 기반 사용자 맞춤형 마케팅(푸망),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팅 서비스(빛글림), 마블 콘텐츠 기반 포토부스(누리버스)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3개의 스타트업은 메가박스와 구체적인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 푸망은 메가박스 온라인 예매고객을 대상으로 심리테스트를 통해 개인 취향을 반영한 신규 개봉작 및 관련 소품을 추천한다. 빛글림은 상영관과 로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용 디지털 아트를 제공한다. 누리버스는 메가박스에 포토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마블영화를 테마로 한 셀피 굿즈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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