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긍정평가 40%대로 반등.."18주 만이네"
파이낸셜뉴스
2021.07.12 07:55
수정 : 2021.07.12 09:15기사원문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7월 1주차)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설문한 결과, 긍정 평가는 41.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1%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58.1%)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54.9%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3.8%포인트로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3.3%포인트 뛴 32.9%로 나타났다. 6주 만에 30%대를 회복한 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소폭 떨어진 37.1%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열린민주당(7.0%), 국민의당(6.0%), 정의당(3.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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