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터질듯한 근육…벌크업+태닝으로 상남자 매력 폭발
뉴스1
2021.07.14 17:11
수정 : 2021.07.14 17: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남궁민이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궁민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태닝과 벌크업을 한 모습으로 터질 듯한 근육과 팔에 솟은 힘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남궁민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최정예 현장 요원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검은 태양'은 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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