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코로나 확산에 신입 공채 일정 연기…“추후 공지”
뉴스1
2021.07.15 14:26
수정 : 2021.07.15 14: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7일 서울과 부산으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었던 2021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2차전형(필기시험)을 비롯한 채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원은 2차전형(필기시험)을 비롯한 채용일정 연기에 따른 응시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SMSㆍ이메일(E-mail), 채용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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