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긍정평가 45.5%..민주당 36.7%로 국민의힘 추월

파이낸셜뉴스       2021.07.19 08:12   수정 : 2021.07.19 08: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셋째 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20주 만에 국민의힘을 다시 앞질렀다.

YTN이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조사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7월 2주차 문 대통령 국정 수행의 긍정 평가는 45.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4.4%p 오른 결과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결과보다 3.7%p 떨어진 51.2%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도 국민의힘 지지율을 20주 만에 추월했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8%p 오른 3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2%p 하락한 34.9%로 나타났다.

이 밖에 열린민주당 지지율이 7.1%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당 6.4%, 정의당 3.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인턴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