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 접견...대북 문제 논의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1.07.22 11:35
수정 : 2021.07.22 13:37기사원문
22일 오전 청와대서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셔먼 부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한미동맹과 북미 대화 재개 등 한반도 문제, 기후변화 및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셔먼 부장관은 문 대통령 접견에 앞서서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다.
셔먼 부장관은 오는 23일에는 최종건 외교부 차관과 '제9차 한미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한다.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지난해 7월 이후 1년만으로, 바이든 정부 들어서는 처음 개최된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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