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첫 1000만 영화 될까? '모가디슈' 압도적 예매율
파이낸셜뉴스
2021.07.26 09:49
수정 : 2021.07.26 11:15기사원문
7월 28일 개봉 앞두고 3일째 예매율 1위
[파이낸셜뉴스]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26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3일째 수성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 주말동안 관객 시사회를 통해 각종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관객들은 “코로나 이후 제일 괜찮은 영화다”, “간만에 극장에서 (영화) 보는 기분 내봤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다면 후회할 것 같다”,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 “K신파 걱정했는데 없다. 안심하고 봐도 됨”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모가디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극장가에 근 2년 만에 개봉하는 대형 프로젝트 영화다. 2D,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7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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