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지상렬 하차에 숨겨진 진실, 알고봤더니
2021.07.30 10:30
수정 : 2021.07.30 10:30기사원문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모태범, 김요한, 보라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한치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무려 464마리 이상의 한치를 잡는데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덕화의 모발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태곤은 '도시어부 시즌2' 당시 "형님 뒷머리는 땋아도 돼요"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던진 지상렬을 언급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래서 시즌3를 못 갔잖나. 그 말을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곤도 "그게 컸다. 눈치도 진짜 없다. 그게 할소리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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