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대포' 보토, MLB 최다 연속 경기 홈런 '-1'
뉴시스
2021.07.31 13:37
수정 : 2021.07.31 13:37기사원문
7월25일 세인트루이스전부터 7경기 연속 홈런
보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신시내티가 2-1로 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선 보토는 메츠 드류 스미스의 3구째를 걷어 올려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보토는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홈런 기록에 1개 차로 다가섰다.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홈런 기록은 데일 롱(1956년), 돈 매팅리(1987년), 켄 그리피 주니어(1993년)의 8경기다.
보토가 다음 경기에서도 손맛을 본다면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기록을 쓸 수 있다.
MLB닷컴은 "단축시즌으로 치러진 지난해 54경기에서 11홈런을 기록한 보토는 올해 7월 25경기에서 11홈런을 수확했다"고 짚었다.
한국에서는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2010년 9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신시내티는 보토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10안타를 때려내며 6-2로 메츠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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