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구교환 군인 잡는 군인들…넷플릭스 'D.P' 스틸컷 공개
뉴스1
2021.08.03 09:51
수정 : 2021.08.03 09: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가 열연한 'D.P'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D.P'(극본 김보통, 한준희/연출 한준희)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스틸컷에서 군필자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군무 이탈 체포조 D.P.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군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탈영병 잡는 D.P.로 차출된 이등병 준호는 능수능란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상병 호열과 함께 팀을 이뤄 탈영병을 무사히 데려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D.P.조는 군인이라면 할 수 없는 사복 차림과 머리를 기르는 것이 모두 허용된다. 군대를 벗어나 사회 곳곳으로 숨어버린 탈영병들을 잡기 위해 그들의 군인 신분이 드러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P. 또한 군인이므로 부대 내 생활 또한 벗어날 수 없다.
부대 내 군기 잡는 선임을 피한 것도 잠시, 군무 이탈 체포조 임무는 예상을 넘어선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명확한 단서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탈영병의 단서를 쫓아 준호와 호열은 온몸을 바쳐 뛰고 구르며, 형사 못지않은 직감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마주한 탈영병들, 그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사연들이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변화를 주고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게 한다.
준호와 호열 외에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군무 이탈 담당관 박범구 중사와 진급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임지섭 대위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전우애로 똘똘 뭉친 준호와 호열, 그리고 D.P.의 중심을 잡아주는 박범구 중사와 임지섭 대위까지, 군인 잡는 군인 D.P.들이 보여줄 활약과 그들이 만나게 될 탈영병들의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오는 27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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