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디오아트, 영화관에서 만나보세요
파이낸셜뉴스
2021.08.10 13:52
수정 : 2021.08.10 13:52기사원문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2021)은 매년 한 국가의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을 특별전 형식으로 초청하여 소개해오고 있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특별전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현대 뉴미디어아트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베를린을 중심으로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으로 구성해 롯데시네마 홍대점에서 상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이방인들의 예술, 베를린 비디오 아트', '독일 비디오 아트 40년 훑어보기' 등의 섹션으로 나눠 1960~70년대 볼프 포스텔, 요셉 보이스 작가부터 현대 비디오아트 예술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토 슈타이얼, 다비드 스자우더 작가의 작품까지 총 1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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