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1.08.12 15:48
수정 : 2021.08.12 15:48기사원문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 등 학생 34만6천여명 1인당 10만원씩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의 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습결손은 물론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할 사회성, 소통 능력의 부족, 고립감 등 심리적, 정서적 피해에 대해서도 교육적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0만원씩 총 346억원이며,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재난지원금 예산을 포함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조례 개정안이 인천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확정, 공포되는 10월 중 지급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결손, 심리적.정서적 피해를 본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도와드리기 위해 2차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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