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나눔명문기업' 3곳 더 늘어납니다

파이낸셜뉴스       2021.08.12 18:54   수정 : 2021.08.12 18:54기사원문
대원플러스건설·퓨트로닉·파나시아
17일 부산사랑의열매에 1억씩 기부

부산 사랑의열매에 나눔명문기업 3곳이 동시에 가입한다.

부산 사랑의열매는 ㈜대원플러스건설, ㈜퓨트로닉, ㈜파나시아가 각각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가입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대원플러스건설의 최삼섭 회장, 퓨트로닉 고진호 대표이사,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함께 할 예정이다. 대원플러스건설, 퓨트로닉, 파나시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불황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씩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기로 했다.

각 회사 대표들은 앞서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기업은 성장한 만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이번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기로 했다. 이로써 부산사랑의열매의 나눔명문기업은 10호까지 탄생했다.
1호 BNK부산은행에 이어 DSR㈜, IS동서㈜, ㈜SJ탱커, ㈜지맥스, 세운철강㈜, 선보공업㈜, ㈜대원플러스건설, ㈜퓨트로닉, ㈜파나시아 등이다.

부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대한민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