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접속' 감독 연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캐스팅
뉴스1
2021.08.13 11:06
수정 : 2021.08.13 11: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추자현이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감독 장윤현)에 캐스팅 됐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추자현이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접속’, ‘텔 미 썸딩’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장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오랜만에 영화로 컴백하는 추자현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한 여자이자, 누군가의 아내인 윤덕희의 인생 희로애락을 몰입도 높은 연기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특히 추자현은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차분하고 모성애 짙은 연기를,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를 통해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캐스팅돼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모, 정보량 서열 1위인 '최고 핵인싸' 엄마 춘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는 지난 7월 크랭크인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