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야심작’ 193m 타워 프리미엄 호텔 ‘오노마’ 대전에 첫 선
뉴스1
2021.08.18 12:56
수정 : 2021.08.18 12:56기사원문
오는 27일 문을 여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첫 독자 브랜드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제휴했으며, 뉴욕의 허드슨 야드·맨하탄 타워, 일본의 록본기 힐즈 등을 디자인한 록웰을 비롯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가 인테리어를 맡아 더욱 관심을 끈다.
193m 높이의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는 5~7층, 26~37층까지 모두 15개 층에 호텔이 들어섰으며, 총 171개 객실 가운데 스위트룸은 13개·프리미엄 객실은 30여 개에 이른다.
도심 속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뷰,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침구, 팔레데떼 스페셜 티와 미니바 메뉴는 투숙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타워에는 객실 외에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객실, 레스토랑이 들어섰다.
‘오노마’란 명칭은 명성과 이름·빛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로, 고객의 몸과 마음·정신까지 최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텔 오노마’는 이달 초부터 메리어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주말은 이미 만실이다.
호텔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호캉스족 증가에다 새로운 럭셔리 호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 같다”며 “사전 예약 고객은 연인 및 가족 단위가 대부분이다”고 밝혔다.
도심의 전경을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400평 규모의 초고층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아이들과 함께 이용 가능한 자쿠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운하우스 뷔페 레스토랑 등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300명 한정의 피트니스 연회원 멤버십은 사전 예약을 마감해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수영장 벽에는 오르세 박물관 등에서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조각가 앙투안 부르델(1861~1929)을 오마주 한 부조 작품이 설치됐다.
식음 시설은 뷔페 레스토랑인 타운하우스, 와인과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타운하우스 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오노마 카페, 캐주얼한 이탈리아식 식사 메뉴가 돋보이는 오노마 라운지로 구성됐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호텔 오픈을 맞아 다채로운 객실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외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Science)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타운하우스 조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노마 모닝 트릿, 가족 호캉스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스포츠 몬스터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이사는 “신세계의 DNA를 담은 호텔 오노마를 처음으로 중부권에 열게 되었다”며 “미식과 여가를 넘어 건강과 문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부권의 대표 호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 오노마가 들어서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쇼핑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신세계의 13번째 점포다. 오는 27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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