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9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4편 운항
파이낸셜뉴스
2021.08.25 09:45
수정 : 2021.08.25 09: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 출발편은 9월 11일과 18일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일본 대마도 상공을 거쳐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9만34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저가 항공권은 일정에 따라 다르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해당 항공편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유지에 따라 114석만 판매되며,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지정된다.
이번 9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괌정부관광청의 지원으로 4편 모두 괌 테마 비행으로 운항하며 다양한 기내이벤트를 통해 승객들에게 괌 트래블 키트, 추첨을 통해 테르메덴 풀앤스파 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경품의 품목 및 수량은 날짜별로 변경될 수 있다.
국제관광비행 항공편의 1인당 면세한도는 600달러, 구매한도는 5000달러로 시내 면세점 및 온라인 면세점, 제주항공 온라인 면세점,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온, 오프라인 면세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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