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6년 연속 유소년 골프 장학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1.08.30 18:52
수정 : 2021.08.30 18:52기사원문
내달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오는 9월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 동안 전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골프 스포츠의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6년 연속 유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교육부 주관 아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추천한 초등학생 골프 선수 중 최종 20명의 장학생들에게 각종 훈련비, 대회 참가비, 용품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연간 총 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유원골프재단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선수들이 이제는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차세대 글로벌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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