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육본 '전방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 시범 사업
파이낸셜뉴스
2021.09.01 02:27
수정 : 2021.09.01 02:27기사원문
내년 軍 어린이집 6곳·노후건축물 20개 시설 개선
양 기관은 8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선정된 6곳의 육군 어린이집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계획·설계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와 육군본부는 장병과 군가족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계획에따라 오는 2022년에 병영생활관, 군가족 숙소 등 20개 시설에 대한 에너지 성능 컨설팅, 설계자문 등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설계 등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노후 육군시설의 에너지컨설팅·자문 및 사업효과 공유를 통해 국가 주요시설 대상 그린리모델링 확대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는 주요 부처 간 협업이 절실하다"며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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