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진공·소진공과 소상공인 수출지원 '맞손'

뉴시스       2021.09.01 08:00   수정 : 2021.09.01 08:00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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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트라(KOTRA)가 소상공인들의 해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1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수출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수출 마케팅·정책자금 지원 등 소상공인 수출 활성화 등과 관련한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수출 인프라를 활용해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코트라는 지난 3월 중소중견기업본부 내에 소상공인수출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현재 546개사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소상공인은 수출 서류 작성부터 바이어와의 교신, 선적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조언을 받는다. 또 127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도 진행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올해 개소한 코트라 소상공인수출지원센터는 소상공인 546개사 중 194개사의 수출실적 창출에 성공했으며 이는 소상공인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경우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소상공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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