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네이버웹툰, 마블 ‘샹치’ 웹툰 1일부터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2021.09.01 09:04
수정 : 2021.09.01 09:04기사원문
11월 영화 '이터널스', 12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개봉 맞춰
마블 코믹스 작품, 웹툰으로 선보일 예정
[파이낸셜뉴스]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일 개봉하는 가운데 출판미디어그룹 시공사가 개봉에 맞춰 이날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샹치' 웹툰을 선보인다.
'샹치'는 시공사와 네이버웹툰이 준비한 ‘마블 웹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MCU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마블 페이즈 4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슈퍼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이 등지고 떠났던 비밀 집단에 운명처럼 돌아온 그는 평탄치 않은 가족 재결합을 통해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자매들을 처음 만나게 되고, 조직 안에서 히어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히어로의 기원담으로, 2020년 출간한 단행본 '샹치:사형제들'을 세로 스크롤형 웹툰으로 편집해 접근성을 높였다. 영화와 만화 스토리 간의 유사점과 차별점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샹치'는 네이버웹툰에서 오는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주 2회) 공개한다. 총 8화로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 개봉을 맞이하여 1, 2화는 무료로 서비스된다.
한편 시공사와 네이버웹툰은 '샹치' 에 이어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이터널스’ ,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과 연결되는 마블 코믹스 작품들도 웹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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