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2학년도 수시 면접고사 비대면으로…10월14일

뉴스1       2021.09.01 15:25   수정 : 2021.09.01 15:25기사원문

광주여대 수시모집 안내 포스터.(광주여대 제공)2021.9.1/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위해 10월14일 예정된 '2022학년도 수시 면접고사'를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수험생들이 원하는 안전한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웹캠이 달린 노트북으로 편리하게 면접에 응시할 수 있도록 웹과 앱에서 모두 접속 가능한 비대면 면접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9월 말까지 비대면 면접고사 응시 방법, 예상 질문 등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광주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총 966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10일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다.

전형 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Ⅰ 649명, 일반학생전형Ⅱ 268명, 농어촌학생전형 15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전형 34명이다.

이 중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은 649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Ⅰ로 면접방식은 비대면으로 확정했다.


매년 면접고사 응시를 위해 전국에서 약 4000여명의 수험생이 광주여대를 방문한다.

대학 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 중인 가운데 대면 면접고사를 치를 경우 지역사회 감염과 재학생의 안전까지 우려돼 비대면 면접을 결정했다.

김경훈 광주여대 입학부처장은 "무엇보다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비대면 온라인 면접고사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확한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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