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곤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도시공사사장 내정…10월1일 청문회(종합)
뉴시스
2021.09.01 16:31
수정 : 2021.09.01 16:31기사원문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정민곤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이 광주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1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 추천 한 사장 후보자 중 정 처장을 사장으로 내정했다.
재직 기간 탁월한 행정력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고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인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광주시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도시공사는 도시개발, 산단조성, 주택사업, 도시재생 등 도시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중추기관으로, 정 내정자가 시정 핵심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현장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혁신적인 경영전략, 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밀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광주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내정자는 오는 10월 1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절차를 밟는다.
정 내정자는 이날 광주시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도시공사 차기 사장 공모에는 3명의 광주시 전·현직 고위 공직자가 지원했었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3년 임기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의회 도시공사 인사특위는 김익주, 최영환, 김점기, 박미정, 장재성, 조석호, 황현택 위원으로 구성했고 이 날 회의에서 김익주 위원장과 최영환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