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3일 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 靑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1.09.01 18:22
수정 : 2021.09.01 18:29기사원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야당 몫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18개 국회 상임위원장들에 대한 취임 축하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와함께 21대국회 개원 1년 3개월 만에 국회 의장단과 원구성이 정상화된 데 따른 상견례 성격도 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8월31일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새로 선출돼 취임을 축하하고 정부와 국회, 여야 간 협치의 장을 마련해 입법과 예산 등 민생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오찬 간담회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11명의 상임위원장도 참석 대상이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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