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컵대회 무관중 운영…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삼성은 불참
뉴스1
2021.09.03 11:17
수정 : 2021.09.03 11:1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1-22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펼쳐지는 컵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KBL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의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무관중 대회를 결정한 KBL은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우승팀 맞히기, 추석 맞이 덕담 나누기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컵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전 응모한 팬들의 사진을 전광판에 노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허훈(KT), 허웅(DB), 이정현(KCC) 등 참가팀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를 8일부터 KBLTV의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컵대회 참가팀 감독들의 각오와 목표 등이 담긴 기획 콘텐츠도 선보인다.
한편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삼성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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