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70년대 톱가수 故 이수미 추모 "편히 쉬세요"

뉴스1       2021.09.03 16:57   수정 : 2021.09.03 16:57기사원문

배우 이광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광수가 폐암 투병 중 별세한 1970년대 유명 가수 이수미를 애도했다.

이광수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 이수미의 대표곡 '여고시절'이 담긴 앨범의 커버 사진이다.

이광수는 고인의 앨범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수미는 지난해 1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올 4월부터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2일 별세했다.


이수미는 지난 1971년 곡 '때늦은 후회지만'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 발표한 '여고시절'이 히트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수미는 '여고시절'을 발표한 1972년 TBC '7대 가수상'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조용히 살고 싶어' '내 곁에 있어주' '오로지' '고향은 멀어도' 등의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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