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청량리수산시장서 36명…서울 최소 450명 신규 확진
뉴스1
2021.09.04 18:23
수정 : 2021.09.04 18: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0명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50명 늘어난 8만213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추가돼 59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50명은 전날 같은 시간 461명보다 11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455명보다 5명 적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확진자접촉이 2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186명으로 뒤를 이었다. 집단감염이 20명, 병원·요양시설이 5명, 해외유입이 3명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동대문구 소재 청량리수산시장과 관련해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시장과 관련해 확진자 9명이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발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도 새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양천구 소재 직장발 감염도 잇따랐다. 확진자 1명이 나오면서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증가했다.
기타 집단감염은 7명(총 2만993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226명(총 2만 88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10명(총 3770명) 등이 추가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