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464명 확진...중구 고시원서 6명 나와
파이낸셜뉴스
2021.09.06 11:00
수정 : 2021.09.06 11:00기사원문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464명 증가한 8만2657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월 들어서는 150명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같은 달 중순부터는 200명이 넘는 날이 늘어났다. 지난 6월 29 일부터는 300명을 넘어섰고 지난 7월 6일부터 500명대를 보이다가 600명을 넘기기도 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4차 대유행 상황이 된 것.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중구 소재 고시원 관련(2021년9월) 6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5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2021년9월) 2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2021년9월) 1명 △해외유입 2명 △기타집단감염 17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 접촉 21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2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1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난 593명이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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