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뻥쟁이 사업단, 추석선물세트 출시
뉴스1
2021.09.06 10:16
수정 : 2021.09.06 10:16기사원문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안전한 먹을거리로 인기를 얻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뻥쟁이 사업단이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어르신뻥쟁이는 만60세 이상 10명으로 구성한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현미강정, 오란다, 뻥튀기, 영양바 등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어르신뻥쟁이 사업단은 2018년 15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3400만원을 넘어서는 등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가운데 전화주문, 택배배송 등 판로개척과 젊은 층의 기호를 반영하는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결과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출시한 제품은 간식거리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으로 기존 제품을 찾은 소비자들이 재주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27억원을 들여 사업단 14곳 809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다. 9월부터 27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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