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국대학연극제 대상, 한국영상대 '혼마라비해'

뉴시스       2021.09.06 13:27   수정 : 2021.09.06 13:27기사원문

[거창=뉴시스]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 대상 한국영상대학교 '혼마라비해'.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에서 열린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국제에서 한국영상대학교의 '혼마라비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거창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가 젊음의 패기와 뜨거운 열정을 남기고 극단 '제의와 놀이'의 폐막 축하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진실과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의 컨셉트와 알을 깨고 높이 날자를 슬로건으로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예년에 비해 다양한 작품을 대학연극인의 패기와 열정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고 차세대 미래연극에 희망을 안겨준 젊음이 넘치는 축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조매정 집행위원장은 "한국연극계가 발전하려면 재능있는 연극인을 발굴해내고 성장시키는 대학연극축제의 귀중함을 잊지않고 상업주의에 물들어가는 기성 연극의 안일한 매너리즘에 도전하고 실험해서 새로운 연극양식을 창출해 내는 대학연극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제에서 수상작은 한국영상대학교 '혼마라비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금상은 계명문화대학교 '3호선 모노레일', 은상은 호원대학교 A팀(메데이야'·오산대학교 '시련', 동상은 대경대학교 '12인의 성난 사람들', 서울호서실용전문학교 '보고 싶습니다' 호원대학교 B팀 '심청'과 전북과학대학교 '심청'이 수상했다.

또 개인상에는 연출상에 한국영상대학교 문선사, 희곡상은 호원대학굑 권영제, 남자연기대상은 호산대학교 장희찬, 여자연기대상은 계명운화대학교 우이빈이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