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13회 영등포 국제 초단편영화제' 개막

뉴시스       2021.09.06 14:58   수정 : 2021.09.06 14:5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총 256편의 영화 상영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의 '제13회 서울 영등포 국제 초단편영화제' 포스터.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 '2021 서울 영등포 국제 초단편영화제'를 7일부터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초단편 영화제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기조 아래 개최된다. 기존의 '서울 국제 초단편영화제'의 명칭에 영등포라는 지역명을 삽입해 글로벌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영화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영화제에는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가 제작·출연하거나 영등포구민이 직접 제작한 9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 15분 이내의 단편영화 등 총 256편이 상영될 계획이다.

개막작으로는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통해 영등포구민이 직접 제작한 '문래동 메들리'와 ▲국화의 틈 ▲사기 취업 등이 상영된다.

개막식과 시상식,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CGV영등포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일정은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며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6000원이며 영등포구민은 현장 예매 시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영화제가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글로컬(글로벌+로컬) 영화제'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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