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회, 갈등 해결 위한 협의체 구성

뉴시스       2021.09.06 15:51   수정 : 2021.09.06 15:51기사원문

[울산=뉴시스]울산 울주군과 군의회간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가 6일 오전 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울주군의회가 자료제출 문제 등 각종 현안을 두고 증폭되고 있는 의회와 집행부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6일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의회와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주군과 울주군의회는 지난 5월부터 예산 편성 과정에서 자료 제출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이어왔다.

협의체는 군의회 여·야 의원을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의원과 국민의힘 정우식 의원, 집행부 대표인 강윤구 부군수와 행정지원국장, 기획예산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이날 군의회 의장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 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은 "여·야를 포함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식 대화창구가 마련된 만큼 협의체가 군민의 이익을 위한 대화와 토론, 타협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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