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동 새마을부녀회 성금…기부릴레이 문화 확산

뉴시스       2021.09.07 14:06   수정 : 2021.09.07 14:06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시설관리공단, 노사 상생 ‘노사공동선언문’ 채택

내이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강호 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강호 동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추석 명절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는 명절에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최근 내이동에는 저소득계층부터 각종 민간기관까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노사 상생‘노사공동선언문’ 채택

노사간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소통경영을 추진하고 노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노사공동선언식에는 노사협의회와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문제 자율적·평화적 해결,' '제규정 및 정부지침 준수,' '정당한 조합 활동,' '합리적인 단체교섭 추진' 등을 선언했다.

또 공단은 기존 운영하던 간부 회의를 확대해 매월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이 함께 경영방침과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열린 경영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부결속력을 다져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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