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컴퍼니, 외국인 코로나 극복 위해 마스크 4200매 기증
뉴스1
2021.09.07 16:04
수정 : 2021.09.07 16:04기사원문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진컴퍼니가 외국인 근로자 등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KF94 마스크 4200매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이 기부한 마스크 중 1800매는 예수병원을 찾는 외국인 노동자 및 유학생, 이주여성 등을 위해 쓰인다. 나머지 2400매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통해 도내 체류외국인과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강성환 소장은 “일부 외국인 근로자 등은 마스크를 구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해준 진컴퍼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