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일 42명 확진…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9명↓

뉴스1       2021.09.09 17:15   수정 : 2021.09.09 17:15기사원문

지난 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창원시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강정태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양산 11명, 창원 9명, 김해 6명, 진주 4명, 거제·함안 각 3명, 창녕 2명, 의령·하동·거창·고성 각 1명이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환자는 총 26명(61.9%)이며, 다른지역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는 2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감염경로 조사자는 6명이다.

거제 조선소·종교시설과 관련해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그 밖에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4명(누적 5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1명(누적 3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6일 66명 Δ7일 56명 Δ8일 71명으로, 전날에 비해 29명 줄었다.

전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환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528명이 됐으며, 현재 692명이 입원, 9803명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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