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거야 벗은 거야'…마돈나, 글래머 몸매 파격 노출
뉴스1
2021.09.10 08:22
수정 : 2021.09.10 08: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6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마돈나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마돈나는 파격적인 노출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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