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전문의 영입해 '코뼈골절 복원' 전문성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1.09.11 06:00   수정 : 2021.09.11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이디병원이 코뼈골절 복원 수술 전문성 고도화 등 코수술 분야 확장을 본격화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다양한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11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아이디병원은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이전보다 체계적으로 나눠 세분하고 코의 기능적 부분과 심미성 개선 등 다양한 코 관련 치료를 확대한다.

이에 코뼈골절 복원 수술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의를 영입하고 첨단 장비 활용성 확대 등을 통해 수술 전문성을 높였다.

코뼈골절이란 코를 이루고 있는 뼈(비골)의 골절된 상태를 의미한다. 코는 얼굴에서 비교적 약한 부위이면서 돌출된 형태로 외상에 취약하다. 외상으로 코뼈 골절 시 2주가 지나면 코뼈가 골절된 상태로 굳어 5~10일 이내 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코뼈골절은 모양 뿐만 아니라 코라인, 비중격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개인에 따라 증상도 달라 각 영역 전문의 간 협진 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아이디병원은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첨단 3D-CT를 통한 정확한 검사와 이비인후과 및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협진을 통해 당일 한 번에 모든 과정을 수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 외관(골절된 코뼈 교정)과 코 내관(휘어진 비중격 교정)을 각 전문의가 협진으로 수술하는 형태를 구축했다.

아이디병원은 50여명에 달하는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증상에 따른 협진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외상으로 코뼈골절이 발생하면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첨단 장비 시스템으로 검진하고 이후 성형외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 협진으로 수술해야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다"며 "아이디병원은 전문 인력 확대와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코 질환 치료나 심미성 개선 등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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