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 AMD 자일링스 합병 승인 임박...국내 유일 총판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09.13 13:10
수정 : 2021.09.13 13: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매커스가 AMD와 자일링스 합병 승인 임박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합병을 통해 매커스의 자일링스 총판 수혜가 점쳐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매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7.78% 오른 6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미국 AMD와 자일링스의 합병 승인 절차가 순항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 규제당국의 승인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오는 11월 인수 완료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AMD는 지난해 10월 자일링스 인수를 선언하고 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어 6월 영국 경쟁시장청(CMA) 승인을 확보했다. SAMR은 7월 1단계 심사를 마치고 2단계에 착수했다. 시장점유율과 불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해왔다.
한편 국내 기업중 매커스는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자일링스의 총판을 맡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