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난리난 'T우주' 직접 구독해보니
파이낸셜뉴스
2021.09.23 12:13
수정 : 2021.09.23 12:33기사원문
SK텔레콤의 구독서비스 '우주패스 올' 체험기
한달 9900원짜리 상품을 11월 30일까지 1000원만 내면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주패스 올'과 '우주패스 미니' 두 가지 상품 중 혜택이 더 큰 상품을 선택했다.
T우주 가입을 할때 추가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이마트 등 평소 많이 활용하는 곳들이 있었고 그 중 기자는 배달의 민족 8000원 할인을 선택했다. 가입이 완료되자마자 문자를 통해 배민 쿠폰번호를 받았다. 5000원권, 3000원권 두개였다.
기존에도 해외 직구를 해외 쇼핑몰에서 이용한 적은 있는데 세부 정보 사항에 단어는 다 알겠으나 해석이 안되는 골치아픈 경험을 많이 했었다. 11번가에서 이용하니 한글로 나와 있는 점이 극장점이었다. 또 배송, 반품, 환불 관련도 국내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해 편의성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이와함께 아마존 베스트, 아마존 타임딜, 아마존 추천딜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해외 품목에 대한 가이드가 소개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기자는 1만7160원짜리 주물냄비를 무료배송에 쿠폰 8000원까지 적용해 단돈 916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천원을 결제하고 총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환산해보니 아마존 상품 쿠폰 1만원, 11번가 사용 가능 3000포인트, 아마존 배송비 12410원, 기타제휴점(배달의 민족) 할인 8000원까지 총 3만341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1000원내고 3만2410만원을 돌려주는 서비스에 가입을 안할 이유가 없다. 향후 9900원의 결제를 하게된다고 하더라도 2만3510원이 이득인데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상품 라인업과 선택형 제휴사도 점차 확대될 예정으로 혜택은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할 계획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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