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똥" 현아, 명품백 잘라 만든 브라톱 자랑…섹시+큐티 매력
뉴스1
2021.09.25 09:45
수정 : 2021.09.25 09: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현아가 명품 브랜드 가방을 잘라 만든 브라톱을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야 고마워, 루이똥"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른 사진에는 명품 가방을 잘라 브라톱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일부 담겼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신곡 '핑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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