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고백했다 차인 래원과 "동거 한다" 고백
뉴시스
2021.09.27 11:32
수정 : 2021.09.27 11:32기사원문
27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이제 같이 산다"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영지와 래원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버 꽈뚜룹의 방송에 출연, "래원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라며 고백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3개월 간 연락을 끊었던 둘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으로 얼굴을 알리며,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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