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수 홍자, 백신 접종률 증가도 좋은데 부작용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2021.10.06 07:19
수정 : 2021.10.06 09:47기사원문
걸스데이 소진, AOA 설현, 추성훈 등 후유증 호소
백신 누적 1차 접종률 77.4%, 접종 완료율 53%
[파이낸셜뉴스]
연예인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가수 홍자가 부작용을 공개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과 걸그룹 'AOA'의 설현,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 등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장염, 피부,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 (그래서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이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또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홍자는 "지금은 2차를 맞은지 일주일 정도 됐다.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 하던데 저는 2차에 상대적으로 스무스하게 지나갔다. 사람마다 다른 듯 하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이 같은 백신 후기와 함께 대기실에서 의자에 기대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어제 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률은 77.4%,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한 1차 접종률은 90.0%다. 접종 완료율은 53.0%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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